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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작이고 1회차 하면서

오픈월드로 느낀 감동으로썬 스카이림, 폴아웃 보다 훨씬 재밌게 했는데

2회차 딱 시작하고 트리가드 줘패고나니

현타 진하게 온다

튜토 끝내고 딱 그 절경 마주했을 때 감동

스톰빌 진입하면서 적들로 가득찬 완전 미지의 공간에 들어가는 그 두근거림

전회 쓸 줄 몰라서 구질구질한 철방패랑 군주군 직검으로 열심히 구평하며 싸운 투박한 재미...

그냥 재밌게 즐긴 좋은 추억만 남기고 보내주는게 맞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