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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세키로나 블본 급으로 게임이 달랐어야 함..

시작하자마자 어디서 많이 봤던 것들의 향연이고 지금 미켈라의 성수에서도 친근하면서도 익숙해지지가 않는 꼴내의 악취를 맡는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