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닐 죽이고 나가서 어떤 다리 건너는데 처음보는 노란색 흔적이 있길래 눌러봤더니 당신이 나타났지...
날 데리고 다니며 템 숨어있는 곳, 숨겨진 길 등을 방패질로 가리키며 날 안내해준 고마운이여...
당신 덕분에 난 신나게 당신의 뒤꽁무니만 쫒았고, 닼소 시작한 이래 그렇게 대담히 뛰어다닌 적은 처음이었다...
덕분에 참 멀리까지 편하게 오게 되었네...만약 여기 있다면 고마움을 표하는 바이다...
하지만 갑자기 존나 쎈 애가 와서 우리 둘다 죽여버리는 바람에, 나는 갈 곳을 잃었네...
길 잃은 아이마냥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고 기어다니다 죽기를 열두번...
보고싶다 당신...
문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