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GRRM이 영어로 쓴 설정을 미야자키가 일본어로 번역해서 읽은 다음에 그걸 또 영어로 번역해서 말하게 하니까 좀 개판난 부분이 있다고 하는듯?

라니 엔딩도 한국어하고 영어에서는


나는 맹세하겠어.
모든 생명과 모든 영혼에.
이제부터는 별의 세기.
달의 섭리, 천 년의 여정.
모든 것이여, 차가운 밤, 아득한 저편을 생각하라.
두려움을, 망설임을, 고독을.
그리고 어둠을 가는 길을...


이건데


일본어 번역은 뭔가


나는 맹세하겠어.
모든 생명과 모든 영혼에.

이제부터는 별의 세기.
달의 섭리, 천 년의 여정.

만물이여, 차가운 밤은 아득한 저편 너머에 있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이제 우리는 두려움의, 망설임의, 고독의 길을 어둠 속으로 나아가도록 하자


이런 식이라고 함

그러니까 세상을 어둡고 고독하게 만들겠다는게 아니라 나 혼자 섭리 가지고 별 너머로 외롭게 갈테니까 니들은 알아서 살아라 이런 식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