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산산조각 내서
아이템 설명에 로어로 넣어놨더라도
그게 일관성이 있으면
어느정도 정보가 쌓였을때
스토리 파악하는건 어렵지 않음.
프롬이 아이템 설명이나
특정 보스의 소울/룬/추억 설명이나
건축 양식 같은걸로 간접적인 텔링하는건
잘하는데
문제는 존나 일관성이 없음.
존나 의도적으로 잘 배치한게 있는 반면
'이게 왜 여기서 나와?' 싶은것도 많으니까
이게 그냥 설정을 파괴하고 대충 집어넣은건지
아니면 다 의도된건데 스토리를 몰라서 헷갈리는건지
파악이 안됨.
누가 아무리 퍼즐 맞추기를 잘해서
그럴듯한 스토리를 가져온다해도
그걸 반박할만한 꺼리가 반드시 존재함.
흉조 하수구에 아무데나 버리듯 스토리도 존나 유기한 느낌임
그때그때 꼴리는 설정들 처박아둔게 다라 전체적인 스토리는 지들도 모를듯
글고 모든템이나 대사 다봐도 걍 정보가 적음
이게 일부러 스토리를 파편화시킨건지 아니면 개발 기간 딸려서 잘라버린건지 알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