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읍을 사랑하고 주민들 지키는 마음은 진짜지만
천하고 역겨운 자기 출생을 어떻게든 다른 사람들의 인정으로 채우고 싶어하는 마음도 아주 큼
그래서 자기랑 처지 비슷한 빛바랜자가 왕이 될까봐 절대 못하게 집요하고 찌질하게 견제
결국 죽어서도 한이 남아 끝까지 성불 못하다가 아버지 수고했다 한마디 듣고 바로 소멸하는거보면 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