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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하고 부활하는 시스템을 인게임 설정에 존나 자연스럽게 녹여 놓은게 ㄹㅇ개 쩔었음


몬스터들까지 부활하는 거에 타당한 설정이 들어가 있었고


멀티 플레이, npc 플레이 조차 다른 세계, 영체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판타지 RPG에 뛰어난 개연성을 잡아냄


이 타당한 개연성 덕에 게임에 대한 몰입감이 말도 못하게 높아짐


근데 세키로나 엘든링은 이 부분이 좀 아쉽네


세키로야 불사 설정이 있긴한데 적 리젠은 따로 개연성이 없고 20년 10월패치 후 메시지 시스템도


따로 세계관적 설정 없이 그냥 오로지 편의적으로 만들어 놓은 느낌


엘든링도 또다른 설정이 없는게 아쉽


물론 웬만한 다른 게임들은 게임외적 허용으로 넘어가는 부분이긴 한데


시스템은 같지만 뒷받침 되는 설정이 프롬의 압도적인 장점 중 하나였는데


장점이 없다고 문제는 안되지만 그 장점이 희석된 부분은 마음 한켠에서 조금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