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오픈된 맵에서 다양하고 개성있는 오브젝트를 두고 그 장소들에서 새롭고 재밌는 경험을 하는게 오픈월드 아님?
엘든링이 과연 여기에 부합을 하는 게임일까?
만나기 쉬운 npc들은 오로지 메인 스토리 목적만을 가르키고 있음
미니퀘스트 새로운 지역을 알려주는 npc? 라니아랑 바레 말고 그런거 언급하는 npc 따로 있음?
주변에 엘든링 하는 사람 6명 있는데 이중 3명이 50시간 넘게 남쪽 대륙 있는지도 몰랐대 언급 자체가 없어서
자유도? 애초에 나오는 몹 보면 처음부터 어디를 가야 스무스하게 깨는지 레벨스케일링 되어있지 않음?
뭐 레벨 맞춰서 npc가 다른 지역에서 보이는 것도 아니고 모든 npc는 지정된 위치에서만 나오는데
이게 과연 자유도를 생각하고 만든걸까?
그마저도 눈에 띌 생각은 하나도 없이 구석에 숨어 있어서 놓치기 딱 좋고
npc는 그렇다고 쳐도 그럼 이 게임이 탐험 하기 좋음?
가는 길 정해놨는데 그 가는 길마저 직관성 ㅆㅎㅌㅊ라 마음대로 탐험도 안됨
사방이 지형으로 막혀있고 건물들 다 고만고만하게 생긴데다가 탁 트인 곳 하나 없어서 탐험 장소 찾기도 힘듦
그나마 지도에 건물같은거 지형같은거 표시를 해놨지만 이것도 직관성 떨어져서 긴가민가함
지도 보고 여기에 뭐 있는거 같다 하고 찾아가도 보상이 별 볼일 없는 경우가 많음
조합 시스템도 조잡하고 재료 종류가 다양한 것도 아니라 채집 요소도 적음
이게 잘 만든 오픈월드라고 할 수 있을까?
그냥 다크소울 맵을 펼쳐놓은 소울라이크 신작이지 오픈월드로 잘 만든건 결코 아님
엘든링 게임 재밌는거 맞음
근데 오픈월드를 올려치기 하지마셈
엘든링 오픈월드 올려치기 하면서 야숨 락스타 위쳐 엘더스크롤 내려치기 하지마셈
명백히 모자란 오픈월드 맞음
아닌건 아닌거임
야픈월드 아님
지들도 이런류는 처음이라 미숙하다고 과하게 안집어넣었다했고 오픈월드겜 기대한 사람이면 실망하긴함. 내가그랬는데 그냥 게임이 존나재밌어서 계속하게됨
거 엘든링식 오픈월드 맘에들수도있지 뭔데 올려치기 하지말라그럼 걍 개인취향인가보다 하고 넘기면될걸
맞는말임 노잼이라는게 아니라 눈에보이지만 못 가는 장소, 갔는데 아무것도 없는 장소, 지금은 못 가는 장소, 랜덤 인카운터 부재 그런거 생각하면 오픈월드적 구성으로서는 좋다고 말할수 없음. 그냥 기존 프롬식 액션게임인데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매우 크게 만들어졌다고 봐야됨
잘만들긴했지만 미숙한 점이 많이 보이고, 레벨스케일링 시스템이 없으니 지역별 적정레벨 같은게 있는거임. 물론 보스난이도를 영체넣고 생각한 건 좀 빡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