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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신과 규율이 바로 옆에서 이끄는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별이나 달처럼 먼 곳에서 바라보기만 할거고


이끌어줄 사람이 없어졌으니 두렵고 망설여지고 고독하겠지만 그 길을 계속 가는 사람들의 시대가 된거



너무 좆대로 생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