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라 본인은 미친 불에 홀려서 지 눈을 뽑아버린 일반인이 맞긴 한 거 같음. 근데 사브리라를 미치게 한 장본인은 세 손가락 아닐까?


두 손가락들도 엘데 땅 거주민들의 정신에 간섭해서 정신을 조종할 수 있잖음? 세손가락도 봉인당한 상태긴 하지만 몇몇 인물들에게 그런 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게 아닌가 함


최초로 사브리라와 접촉해서 사브리라를 미치게 만든 이후, 대외적으로 세 손가락이 타인을 세뇌해서 직접 행동할 때 사브리라의 이름을 쓴 거 아닌가 싶음


설산에서 만난 유라도 세손가락에게 육체의 통제권을 넘겨준 상태였다고 봐


요약 - 세 손가락 = 사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