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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런 천박한 대사를 한 적 없다."


"초면에 박대하긴 했으나 룬을 얻어온 이후론 정당한 대접을 해주었다."


"엔샤를 시켜 비부절을 빼앗아오게 한 적 없다. 그새끼가 급발진한거지."


"아는 척을 한 적도 없다. 내가 아는 것을 공유하고 모르는 것을 알아와달라 했을 뿐이지.

함부로 훈수를 두지조차 않았고 정보에 대한 보상도 확실히 해주었다."


"내 칭호는 알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에 남들이 붙혀준 것이며 내가 그것을 자처한 적도 없다."



"빛 바랜 자를 습격한건 사실이나 마리카의 유지를 따랐을 뿐, 개인적인 감정이나 엘데의 왕을 찬탈하겠다는

욕심은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내가 공부하던 것은 원탁의 지식이지, 결코 나무위키나 유튜브 따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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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