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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자체는 꽃피고 나비가 날라다니는데

대사는 '진정 끔찍한것을 마주하리라~'이러는게

아름다움 속에 붉은부패라는 끔찍함의 역설을 표현 할려고 한거 같은데

젖이랑 얼굴이랑 보지가 썩어있으니까

'지도 끔찍하게 생긴건 잘아노 ㅋㅋ'

이런 느낌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