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툐 끝내고 림그레이브 나오니까 탁 트인 맵에 밝은 조명보고 뽕차기도 하고
트리가드 보고 뒤에서 기습하기 위한 전략적 역돌격도 해보고

관문 앞 고드릭기사, 병사들 득실거리는거 조심히 돌아서 지도조각 줍고
파이어펀치 비중 좆도 없는년이 분위기잡으면서 계약하자면서 복돌이 주고
단석좀 얻고 강화하러 엘레교회 다시 갔더니 레나가 갑자기 뼛가루 주고
지도 보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걍 축복의 인도 따라갔다 밀키트 만나고

그때까지 구작들 습관 못버리고 도끼양잡 구평충으로 플레이하면서 점공도 잘 안썼는데 밀키트 너무 좆같아서 점공, 가드카운터 다 써보고 전회도 남각하나있던거랑 기본 난격 비교하면서 뭐가 좋은지 대가리 굴리고

해파리 불러서 독 걸때까지만 버텨주라고 기도하다 해파리보다 내가 먼저 뒤지기도 하고
몇번씩 꼴박하다 성배병 바닥나고 딸피일때 운 좋게 그로기떠서 앞잡으로 죽이고


역시 겜은 처음 나왔을때 아무 정보없이 혼자 꼴박하는게 가장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