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아들의 정박아식 플레이가 심한것도 맞는데

겜 설계가 아쉬운것도 맞다고 봄


난 개쫄보쉑이라

직감적으로 스토리 진척률 올라갈거같은 장소나 이벤트는

일단 무조건 극도로 회피하고 그 이벤트 체크포인트를 찍기 전까지 지도상에서 접근가능한 영역 내에 둘러볼 수 있는건 다해보려고 맵을 훑는 편인데

관문쪽으로 아예 발걸음을 안하니까 렙업도 없고 토렌트도 없고 크래프팅도 없고

그런상태로 아길호수 탐험을 하다가 사리아 봉인갱도로 납치를 당함

난 그냥 흠 그런가보다 하고 필사적으로 도망다니면서 맵을 막 밝히고 다녔음

전송기능은 생각도 못함 ㅋㅋ 화톳불에 앉았는데 그런기능이 없더라고

그렇게 어찌저찌해서 림그레이브까지 도보로 도망쳐왔는데

아직도 플레이 5시간동안 스타팅렙인거 보고 진행이 뭐가 잘못됐구나, 근데 너무 지쳐서 의욕이 안난다, 딱 그생각하면서 구글에 Fextralife elden ring how to level up, how to get horse in elden ring 쳤음

렙 1업도 못해보고 GG친셈이지


개인적으로는 기존 소울본에서 못해본 신박한 경험이었긴 한데

악질 개프롬빠 아니라면 이런 상황에선 환불을 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