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보고 하면되지<<이소리는 거른다 외부 공략 보는게 전제인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하면 존나맞아야됨


일단 제일 먼저 짚고넘어갈게 축복의 인도 낚시임

기본적으로 멀기트-스톰빌-고드릭보다 흐느낌의 반도가 레벨이 낮고 거기를 먼저 안돌고 꼬라박으면 어렵게되어있는데

축복의 인도는 시발 바로 멀기트가라고 가리키고있음 ㅋㅋ

뭐 npc 대화를 잘읽으면 남부를 갈 힌트 어쩌고 이따위 변명 못함 오히려 오프닝부터 바레대화까지 성실하게 다본사람은 아 시작했으면 저 인도를 따라가야하는구나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음

그러다 멀기트한테 개같이 두들겨맞으면 그나마 프롬겜 해본새끼면 꼬라박아서 깨든가 스펙이 딸리는거라는거 알고 뒤돌아가서 뭘 찾아볼텐데

뉴비면 원래 프롬겜이라 이렇게 어려운줄알고 뒤지게 박다 나랑 프롬겜은 안맞는구나 하고 접음 ㅅㅂㅋㅋ 이게 디자인 잘된거냐고 병신이지 남부가라는 힌트 하나도 안줄거면 최소한 낚시는 하지말아야지

인도를 따라가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한문장 게임소개글에 넣는다고 면죄부가 안된다고 이건



두번째로는 레벨 제외한 캐릭터의 메인 스펙업이 성배병 강화, 무기 강화, 영체 강화인데 환혼의 종도 좀 불성실하게 겜하면 겜끝날때까지 놓치는 건 그렇다치고

가장 기본적인 스펙업던전 3가지인 갱도, 지하묘지(+인도하는 석상), 교회를 우연히 발견하는 것 외에 유도를 안시켜놓음

나머지 던전은 그렇다치고 저 3군데는 스토리로든 힌트로든 한 번씩은 유도시켜서 스펙업 방법을 파악시켜야 정상이지

단석이랑 꽃을 다른데서 얻어서 아이템 설명을 봐야 던전의 존재만 겨우 알려주는수준인데 일반 아이템 설명에 중요한 정보가 있는 걸 알 뉴비가 얼마나 되고 안다 쳐도 어떻게 찾는지는 한 번은 가보기 전엔 모른다고

K게임이고 뭐고 씹고전겜도 기본적인 스펙업 방법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든가 그렇지 않으면 퀘스트든 튜토리얼이든 넣어주는데 그것도 안한건 문제가 있음



겜 전혀 안어렵고 다른부분 디자인 대부분 괜찮다고생각하는데 그 전제가 지역별 진행순서 대충이라도 아는 거랑 강화재료 파밍법 아는 거임

저 두가지를 제대로 안알려주고 특히 진행순서는 오히려 반대로 유도해놓은건 디자인이 애자같은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