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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스: 눈치 본 적도 많고, 솔직히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모르고트: 녹음해서 공개해 봐.


타니스: 아니 뭐 녹음 안 해요. 뭐 치사스럽게 설사 녹음을 한다 그래도 공개 안 해요.


모르고트: 저주검으로 니, 씨발년아, 니, 화산관 찢으면... (잡음)


타니스: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러고 삽니까? 지금? 최고의 자리에, 엘데의 왕, 최고의 자리, 100만 로데일 시민을 아우르는 사람 아닙니까? 자기 형님도 하나 포용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시민을 아우른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응? (바꿔 빨리) 무슨 시어머니를 얘기를 자꾸만 들먹거리는데? 여왕님은 욕 들은 적도 없다고 그럽디다. 


모르고트: 야 이 씨발년아.


타니스: 나는 너처럼 욕 안 해.


모르고트: (잡음)


타니스: 아니 이렇게 욕하려고 전화했어요?


모르고트: 뿔로, 니, 지팡이로 쑤셔가지고... (잡음)


타니스: 정치가 이렇게 무서운 거야? 왕관이 그렇게 좋은 거냐고! 응?


모르고트: (잡음)


타니스: 얼마나 수도에 가서 우리 욕을 했으면... 응?






수님에게도 화산처럼 따뜻하셨던 우리 트루킹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