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의 물방울 잡고 길따라 감.


덩치들 있어서 잡음.


근데 노랫소리가 들리는 거임. 뭔가 싶어서 올려다 봤지.


근데 덩치 새끼 하나가 '매우' 여성스러운 노래를 부르며 버프를 걸고 있었음.


아 씹, 남자 새끼가 노래를 저렇게 부르나 싶어서 가까이 다가감.


근데 가까이 다가가보니 알겠더라.


여자였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