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그냥 라다곤이 준 호박임
호박은 황금 나무의 옛 물방울이고,
엘데의 왕 고드프리의 시대엔 특별한 보석으로 다뤄졌으며, 생명의 원시적인 힘을 품었음
근데, 고드프리가 있던 시기엔 라다곤도 같이 있었음
생명은 붉은 빛을 띄었는데
이는 원초의 황금나무에서 떨어진 물방울이기도 함
풍양의 시대이 언제인지는 몰라도
황금나무가 신앙이 된 시절
풍양의 시대
고드프리에서 라다곤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은혜가 바로 요거
결론적으로,
레날라가 들고있는 호박알은 그냥 라다곤이 준거임
근데 호박은 황금나무에서 떨어진 물방울이며, 생명 그 자체를 의미함
단순히 그 은혜가 희미하게 남은 잔재로도 성배병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점에서, 그정도 크기의 호박은 상당한 신성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음
그니까 레날라가 다시 낳아주네 마네 하는 대사는 원초적 생명인 도가니의 힘을 가진 호박알의 힘을 빌려 다시 태어나게 한다고 이해해야 한다고 봄
그냥 태어나지 않은 데미갓 들어있는 호박아님?
처음엔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레날라와 라다곤이 낳은게 아니고, 그냥 라다곤이 줬다고 거북이가 이야기하잖아
레날라랑 라다곤이 낳은 아이를 라다곤이 영원히 태어나지 않는 저주 걸었다고 언급되던데 그게 저 호박 아님? 나는 그렇게 해석했는데
해당 언급이 어디서 나옴? 그 언급을 처음 봐서
거북이가 말해주지 않나 확실히 인게임 내에서 들었는데
나는 처음 보는데 내가 놓쳤납지 뭐
그 호박 알에 들어있는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데미갓임
레날라 잡을때 왕룬 이름이 그거였지 참 레날라가 낳은게 아니라 라다곤이 준거면 저 알은 마리카-라다곤이 낳은 또다른 데미갓으로 봐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