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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아무 정보 없이 문드러진 라다곤 2시간 박아서 먹을 때랑 

시프라강 엘베 내려갈 때 감동은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음

보스전 존나 1도 관심없고 맵 돌아다니다 마상전으로 20트 넘게 박아서 용트리 잡고 도읍 막혀서 그제야 밀키트 잡으러 갔음

걍 시원하게 설원가는 샛길도 만들어놨으면 어땠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