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가 사실 플라키두삭스의 여신일 것이다. 멜리나가 밤빛 눈의 여왕이었을 것이다. 뭐 이런거 글도 쓰고 프롬뇌 굴리는 재미는 나름 있었는데.
뇌를 어떻게 굴려도 개발진이 덜 만든 거다라고 밖에 생각되는 구멍이 있더라. 바로 삧이 죽음의 룬을 찾게 되는 이유와 파름아즈라, 로데일 텔레포트임.
멜리나한테 나무 불태워야한다는 얘기 듣고서 원탁에 엔야할멈한테 찾아가면
영어로
"I want to burn the impenetrable thorns"
대화 선택지가 열리고, 클릭하면
"Heavens forbid. That is not the domain of mere men. The burning of the Erdtree is the first cardinal sin. And you say you seek the power of the Rune of Death too?"
라고 함.
이때 삧은 게임 내부에서 죽음의 룬에 대해서 들은 말이 없다는 거임. 멜리나는 거인의 불로 나무를 태운다는 말만 해줌. 그래서 죽음의 룬으로 가지면 차후에 뭘하는 건지에 대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에게 전해주는 게 하나도 없다.
그리고 거인의 불가마에서 파름 아즈라로 가게되는 것도 어떻게 갔는지 알 수 없음. 멜리나가 죽는 루트면 멜리나가 텔레포트 시켰나 하지만, 미친불이면 지혼자 불타다가 갑자기 이동되는 거라서 더 황당함.
더 골 때리는 건 파름 아즈라에서 말리케스를 죽이고 죽음의 룬에 손을 뻗으면 죽음의 룬이 세상의 법칙 포함되면서, 자동으로 로데일로 이동되게 된다는 거.
후반 부 설원 지형도 이상하고 불의 거인도 뇌를 놓은 것 처럼 만든 거 보면, 만들다가 힘이 빠진게 아닌가 싶음.
후반부는 진짜 이해가안됨. 실드도 못칠거같은수준
대충 야로나때문
영어 쪽은 별의미없을거임 차피 일어 해석한거라 일어찾아본다고 이해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 dc App
아마 일어 봐도 삧이 찾고 있는 것처럼 나올 거 아님? 대사 뉘앙스가 바뀌지 내용이 바뀌진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