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의땅이 저 세계관 기준으로
틈새의 땅 바깥사람들이 꼭 가고싶어하는 축복받은 땅이라고 묘사됨
북유럽신화의 아스가르드가 딱 이런느낌
에인헤야르 = 전사들이 죽은 뒤 발할라에 가서 불리는 명칭
빛바랜 자 = 틈새의 땅에서 축복 뺏기고 추방당한 과거 영웅들의 후예이며 이미 생사를 가리지않고 미약한 축복을 내려받아 되살아나거나 해서 틈새의 땅으로 오게됨
발할라에 전사를 모으던건 오딘
빛바랜 자들을 모으던건 마리카
(오딘을 마리카의 모티브로 보는 추측도 많음)
북유럽신화는 라그나로크를 시작으로 아스가르드와 신들이 몰락한 뒤 새 시대가 시작됨
엘든링도 파쇄전쟁을 시작으로 틈새의 땅과 신들(데미갓) 이 몰락한 뒤 새 시대가 시작됨
재밌는건 북유럽 신화에서 이미 뒤져있던 발두르가 라그나로크 후에 부활해서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되고 북유럽신화의 기록은 막을 내리게 된다는건데
발두르를 고드윈 모티브로 보는거랑 엮어서 생각해보면 뭔가 너무 내용이 비슷해진다
다른 비슷한점들도 많은데 폰이라 쓰기힘들다 대신 누가 정리 '해줘'
세계의 중심으로 존재하는 거대한 나무부터가 빼박이지 신과 거인의 전쟁도 들어가있고
판타지 중에 북유럽 신화 모티브는 워낙 많아서 그럴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