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 보스전 하고 위로 쭉 올라가면 지하묘지가 하나 나옴.
지하묘지에선 적사자군의 영령과 귀부기사들이 싸우고 있는 모습이 나온데다가
영령 적사자군이 묘지를 지키고 있고
이 묘지에서 우리는 적사자기사 오우거의 뼛가루를 얻을 수 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라단 잡지 못하면 이 묘지에 들어갈 방법은 버그말고 없음
이게 어떤 의미냐면
말레니아 부패 방귀 맞고나서 이성이 있던 라단 횽이
용맹스런 자기 부하들을 묘지에 매장해 준 다음
그 앞에서 버티고 선거임
단순히 라단 축제를 위해서 그곳에 있는게 아니라
전장에서 자신을 위해 충성을 바치고 목숨을 바친 부하들의 안식을 지키기 위해서 묘지기의 역할까지 맡은거임
그거 라단 식량창고 아니냐?
근디 왜 귀부기사랑 겁나 싸우고있는건데? 안식시켜줘야지 거기서도 싸우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