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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황금의 군주를 자칭하는 것은 영원의 여왕 마리카와 첫 왕 고드프리의 적법한 후계자이기 때문이다."



"고스토크 그 버러지는 내 보물을 훔치다 걸린 도둑놈이다. 도둑질하다 걸린 놈은 한쪽 팔을 자르는 것이 틈새의 땅의 관례임을 모르나?"



"데미갓의 칭호와 강함 역시 단순 혈통이 아니라 나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쟁취해낸 정당한 자리다."



"어떤 네크로페도필리아게이피싸개참칭왕 흉조 새끼와는 달리, 로데일 옥좌 앞에는 멀쩡히 내 좌석이 남아 있다."



"스톰빌 성을 억지로 차지했다는 것 역시 명백한 선동 날조다. 나는 폭풍의 왕이 죽고 주인을 잃은 빈 성에 입성했을 뿐이다."



"똥 지리고 제렌 찾는 정신병자한테 겁먹고, 부패가스로 날아다니는 말라리아 병균계집의 발을 핥았다고?

그 똥싸개 정신병자 새끼가 과거에는 이 땅의 최강자였고, 말라리아 계집은 상상강간으로 충분히 혼내줬다."



"애초에, 내게 거대한 룬을 맡기고 도읍 밖으로 나가 왕이 되라고 부추긴 것은 바로 영원의 여왕 마리카다. 

나는 나의 조상이자 이 땅의 유일신인 그녀의 뜻에 헌신하고 충성을 바쳤을 뿐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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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나를,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