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의 왕들을 모두 쓰러트리고
화방녀에게 대관식처럼 그 힘을 하사받고
불 꺼진 제사장에서 나오니까 세상은 무너져가고 일식으로 태양까지 가려져있음
태초의 화로로 이동해서 비탈길을 올라가는데
그 끝에는 잿더미 위에 수많은 무기들이 박혀있고
화톳불에서 나를 기다리던 적은 한마디의 말 없이 검을 뽑아들고 브금이 재생되면서 보스전이 시작됨
보스방 입장해서 화신한테 다가갈때 화면이 암전되고 어떤 컷신이 나왔더라도
이정도의 분위기와 몰입감을 유지할수 있었을까
장작의 왕들의 힘을 받고 태초의 화로를 올라가는 과정 자체가 게임이기에 가능한 화신의 인트로 컷신이고
정말 완벽했다
프롬겜만의 그 불쾌하지 않은 중2병 감성의 정점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어떤 게임의 보스전 인트로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최고의 연출이라 생각함
- dc official App
그윈 오마주 ㅆㅅㅌㅊ
라단 보스전도 컷씬 없이 진행되는데 좀 쩔었다고 생각함 - dc App
라단 2페 운석도 지렸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