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자체는 별 거 없으면서
그 별거 없는 패턴을 학습하기 어려운 환경만 조성 해서 난이도를 조절 해 놨음.
1페 / 2페 나눠서 전혀 다른 보스로 만들어놓기 => 보스 두 개를 동시에 학습할 것 요구
=> 1페가 2페의 학습에 방해요소로 작용.
2페는 두 대만 맞아도 죽는 데미지 => 맞아가면서 배울 기회를 없앰
에스트를 빨 여유가 딜탐보다도 적게 주어짐 => 에스트 빨면서 오래 머무르는 걸 못하게 함.
구르는 타이밍은 결국 누구나 맞아가면서 배울 수 밖에 없는데,
맞는 것에 대한 리스크가 클리어를 못 한다로 그치지 않고, 학습도 못 하게 되는 효과까지 불러와버린달까.
두 대 맞으면 갑자기 패드 뺏고 모니터 끄더니 "5분 후에 다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하는 느낌.
패턴 파악하고 대응법을 찾아가는 게 소울 시리즈 묘미라 생각하는데
외부적인 요소들로 그 기본적인 재미를 방해하고 있음.
애초에 이게 볼륨이 커지다보니까 인플레이션이 심해져서 후반부 보스들이 전작들 1회차급 스텟이 아님
영체뽑고 구경하는게 패턴은 젤빨리 익히더라
ㄹㅇ
말레니아나 말리케스 2페 들어가자마자 죽으면 ㄹㅇ 허무감이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