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낌의 반도, 리에니에 호수, 케일리드 등
빛바랜 자가 림그레이브를 벗어나 새로운 지역의 축복에 앉을 때마다 여기는 어떤 곳이고 무엇을 조심해야 한다고 알려주거나
해당 지역의 메인 보스로 향하는 축복에 앉으면 분명 강력한 존재지만 자신은 빛바랜 자를 믿는다는 식으로 격려해주거나
파편의 군주 클래스의 보스에 한해서 멜리나를 백령으로 소환해 같이 싸울 수 있다거나
해당 보스를 쓰러트리고나서 생기는 축복에 앉으면 네가 쓰러트린 적은 이러이러한 존재였다며 숨겨진 뒷배경을 알려준다거나
이렇게만 했어도 멜리나가 파이어펀치 찍을 때 부랄 찢었음
ㄹㅇ
하다못해 축복에 앉을때마다 나오기라도 했으면 됐음
조금 불편해지더라도 축복에서 레벨업을 할 때마다 멜리나가 나와서 손이라도 잡아줬어야 함. 까놓고 말해서 일반 유저들한테 게임하다가 레벨업하면 '아, 멜리나의 힘으로 룬의 조각들을 스탯으로 치환해주고 있는거구나'라고 느낀 적이 몇 번이나 있는지 물어보면 갸웃할걸 ㅋㅋ
하이타 나오는 축복근처에서는 꾸준히 하이타 견제 하는 멘트라도 쳐주던가. 뭔가 히든던전 근처에서는 이근처에 숨겨진 뭔가가 있다고 들었다 식으로 대사좀 쳐주던가. 스토리 주요 루트 외에는 마리카 교회와 보크퀘스트에만 입털고 그외엔 나오지도 않으니 비중이 라니보다 훨씬 못함
이게 맞다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