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상 손가락의 무녀님 역할을 부분적으로 대신해주는 대신

 

 황금 나무 기슭까지 멜리나를 데려다주는 것이 계약의 내용인데


 이걸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체감했던 게 언제냐면


 알터 고원에서 보크가 잘 때마다 엄마 찾는다는 말을 멜리나가 해줬을 때임


 '아 그래도 같이 지내긴 하나보네' 라는 느낌은 오더라


 근데 저거 말곤 딱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