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도 워낙 길고 험한 여정이었어서 이제 끝났다는 시원섭섭한 여운은 있었지만 좆데의 좆승이 너무 좆같아서 좀 감동이 반감 되기도 했고 엔딩 자체도 별의세기 엔딩봤는데 딱히 감흥이 없었음
닼3는 태초의 화로에서 혼자 쓸쓸하게 불피우고 있는 모습이 뭔가 슬프고 인상 깊었고 브금도 너무 좋았음 첫 소울류 입문작이라 여운이 더 크기도 했고..
세키로는 인간회귀 엔딩 봤는데 엔딩 스토리 자체가 슬프기도했고 잇신 뽕맛이랑 오니교부랑 기믹보스들 제외한 모든 보스들한테 진짜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여운 제일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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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사..처단하겠습니다
이번꺼 연출력이랑 그래픽은 늘어났는데 다 뭔가 하나씩나사빠진느낌이라 별감흥이없음
보스전 연출은 라단, 말리케스, 호라루, 라이커드, 말레니아 다 너무 맘에 들었는데 엔딩연출은 뒷 달빛배경이 이쁘긴했지만 확 오는게 없었음 - dc App
그나마 연출에 힘준 라니엔딩조차 겨우 그정도임 ㅋㅋ 왕좌에 앉아서 끝나는 다른 엔딩은 진짜 아무런 감흥도 없음 역대급 용두사미임
오히려 엔딩연출 자체는 힘을 제일 많이 준거같긴 한데 닼3처럼 아예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쓸쓸함이나 세키로처럼 스토리가 직관적이어서 몰입이 확 되는 감동같은데 엘든링엔 없던거같음.. 보스전 연출들은 정말 맘에 들었는데 - dc App
닼3는 시리즈 마지막이라 그럴만했고 세키로는 엔딩을 잘짠듯
머 나머지 프롬겜들은 비슷비슷하다고 생각
세키로는 이후에 모든 엔딩 다봤는데 역시 인간회귀가 제일 인상적이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