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3같은 경우 한놈은 공격성이 낮다던가 디몬왕자처럼 뒤에서 지원만 한다던가 아니면 부랄형제처럼 기믹이 달려있다던가
감시자처럼 한놈은 팀킬한다거나 한놈이 씹약하던가
참 다양한 방식으로 혼자서도 불합리하지 않고 깰수있게 1:2 유도한 디자인 위주로 내놨었는데
엘든링은 공격성 조금 낮아지는거 빼면 그런거 없고 여전히 에스트 캐치 구르기 캐치 칼 같은거보면
걍 '꼬우면 영체써서 2:2해라' 라고 말하는거임 ㄹㅇ
다대일전 보스 대다수가 들어가자마자 여러마리거나 체력 70~80% 또는 30초뒤 난입 이런 조건 걸려있는거보면 내 생각엔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함
이렇게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오픈월드로 만들었는데 보스전마다 고유보스전 넣기는 시간도 예산도 빡세니 이렇게 때웠을거고
그렇다고 기믹을 넣어주거나 한놈한놈 세심히 조정하면 끝이 없다보니까 수치만 대충 조정해서 툭 내놨을거임
결국은 뭐 혼자서 못깰 정도는 아니니 혼자서 깰거면 열심히 해보고 힘들면 영체쓰던가~ 이런 결론이 나온거
뭐 프롬입장에선 어쩔수없는 선택이었겠지만 호불호 갈리는 방식이라는건 확실한듯
여기도 호전성 떨어지긴 함 거리 벌리면
공통적으로 어드밴티지라고 넣어준듯
그거마저 없으면 걍 다같이 몰려와서 존나 패버리니까
나도 쌍데몬잡을때 한마리 불꺼지면 호전성 꺼지고 원거리 공격만 날리길래 할만했고 세키로 쌍숭이는 갈색원숭이 폭죽먹여서 통과햇는데 엘든링은 진짜 무지성으로 공격존나들어오더라 의외로 쌍도가니는 거리벌리면 한마리만 공격하고 한마리는 원거리만 하길래 이건 쌍데몬이랑 비슷해서 잡을만햇음
그래서 보스전은 닼3이 더 영리하게 잘 만들었다고 봄
닼3는 메인보스쪽만 신경쓰면 되니까 엘든링보단 만들기 더 편했지
내가 역겨워하는 보스중 하나인 신살갗 애미애비뒤진 듀오충 인어맨과 조개소년새끼들 진짜 볼때마다 개좆같아서 게임하기 존나싫더라. 다른 2인조 보스는 걍 1~3회차때만가고 안가면 그만인데 신살년은 강제로 1대 다수의 보스전을 유도함. 안잡고싶어도 이걸 잡아야 스토리가 진행됨. 다 좆같아서 글리치 쓰는덴 이유가 있음
그런애들은 패치로 수정좀 더해야할듯
심지어 쌍살갗은 잡아야 단석방울 줌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