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 처음 해보는데 나름 재밌게 하고 있음
조금 아쉬운게 프롬겜이 스토리를 장점으로 꼽지 않는건 알고있었지만
어쨌든 엘든링은 틈새의 땅을 구하는게 목적이잖아
근데 왜 구해야하는지 몰입이 안된다
세상을 구한다는 건 보통 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기때문에 세상을 구하는 건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병사랑 미친놈들이랑 광신도들 빼면 사람같아 보이는 것들이 없는데
대체 누구를 위해서 세상을 구해야하는 거야??
걍 미친불로 한번쯤 구워야 하지 않을까??
걍 다 망해가는 땅 안에서 자기 목적 달성하는게 스토리지
있음 ... 일레나나 에드거 보면 정신 멀쩡함
풍차마을 가면 다들 행복하게 살고있더라
몹도 사람이야 사람
네가 죽이고 다닌 전부가 사람이다 게이야...
타인을 구하려기보단 두손가락 놈들이, 뒤졋던 빛바랜자들 강제로 되살려서 사명을 부여해준걸 지키는거에 가까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