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투다 PC이식 처음 됐을때 공략이고 지랄이고 모르는 상태로 꼴박했는데 불뿜는 개새끼랑 티모새끼들한테 수십번 뒤져가면서 헤맸음
독늪 뒤적거리고 뭔지모를 존나징그러운 벌레랑 피뿌리는 모기, 뒤지면 몸에 엉겨붙는 바실리스크(시발) 토악질 참아가면서 출구 찾아다니는데
뭔 엘레베이터같은거 보이길래 타니까 뭔가 존나 높이 올라가고
어?어? 하면서 계속 걸어가니까 계승의 제사장 글씨 딱 뜨는거 보고 ㄹㅇ울거같았음
진짜 어디 같혀있다 풀려난거처럼 갑자기 숨쉬는것도 편해지고 몸에 긴장 쭉풀리는데 화톳불에 앉으니까 ㄹㅇ온기가 느껴지는거같더라
화톳불전송 없는게 지금이야 좆같은 요소지만 언제든 탈출할수 있는 구조였다면 그런 느낌은 못받았을거임
그렇다고 또하고싶냐?면 그냥 엘든링 오조오억회차 돌리러감
그거 똥독임
이거맛다
프투다 첫 이식 때는 병자의 마을 프레임 존나 떨어졌다고 들었는데 진짜 그랬음?
10년도 넘었으니 그 기억은 잘 안나는데 뭔가 횃불을 바라보면 프레임이 떨어져서 바닥이나 천장을 보면서 이동했음. 싸울때는 방패콕콕이로 싸우고
아 하긴 10년이 넘어서 기억 안 날만 하네
닼소하면서 불의 소중함을 깨달았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