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투다 PC이식 처음 됐을때 공략이고 지랄이고 모르는 상태로 꼴박했는데 불뿜는 개새끼랑 티모새끼들한테 수십번 뒤져가면서 헤맸음


독늪 뒤적거리고 뭔지모를 존나징그러운 벌레랑 피뿌리는 모기, 뒤지면 몸에 엉겨붙는 바실리스크(시발) 토악질 참아가면서 출구 찾아다니는데


뭔 엘레베이터같은거 보이길래 타니까 뭔가 존나 높이 올라가고


어?어? 하면서 계속 걸어가니까 계승의 제사장 글씨 딱 뜨는거 보고 ㄹㅇ울거같았음


진짜 어디 같혀있다 풀려난거처럼 갑자기 숨쉬는것도 편해지고 몸에 긴장 쭉풀리는데 화톳불에 앉으니까 ㄹㅇ온기가 느껴지는거같더라



화톳불전송 없는게 지금이야 좆같은 요소지만 언제든 탈출할수 있는 구조였다면 그런 느낌은 못받았을거임


그렇다고 또하고싶냐?면 그냥 엘든링 오조오억회차 돌리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