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의 침이 미친불도 잠재우는거 보면


결국 미친불의 신도 따로 있고


부패의 신도 따로 있다는거잖아. 




단순히 거대한 의지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또 다른 의지를 따를 뿐인거네 . 


---


미켈라의 침

외부의 신의 간섭을 피하기 위하여
미켈라가 자아낸 무구한 금의 침 중 하나.

미친 불을 지닌 상태라면
그것을 진정시킬 수 있다.

마지막 순간에 미친 불의 왕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그 바늘을 제 눈에 찔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