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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차 끝나고 느낀건데 역대 소울류중에서 질리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 

소울류 완성도의 정점은 닥소3이라고 생각하고 그 이후 변화를 위해 엘든링을 시도한거 같은데 벽이 보이는듯


프롬식 멀티는 오픈월드에 적용 실패했다고 보이고, 프롬식 맵 설계나, 회차 진행또한 오픈월드와 이격이 느껴짐. 

회차진행에 맵 넓이와 필드 몬스터들은 아무 의미없는 오브젝트일 뿐인데, 이는 프롬의 전통이지만 그동안은 멀티+짜임새 있는 회차진행 

닥소3의 요엘등으로 나름의 의미를 찾아왔다면, 엘든링의 회차진행은 졸음과의 싸움이 전부였음.


프롬게임이 그렇듯이 분위기를 잘 뽑아서 첫 몰입이 강력한데 아마 차기작도 이런식으로 돌파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미 여러면에서 구식이지만 클래식 듣는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클래식은 계속 듣는 사람은 결국 메니아층에 국한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