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한테 번데기 찾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자리에서 없어져있길래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접목의 재료가되서 죽은 동료들을 기릴 낯이 없다면서
홀로 스톰빌 숨어들어갔다가
고대로 붙잡혀서 접목의 재료가 아닌
접목의귀공자 본체로 쓰여버려서
플레이어랑 적대 엘리트잡몹/중간보스로 재회하는거였음
접목 덕지덕지 당한채로 자아는 겨우 남아있어서
죽여주세요 빛바랜자님 뭐 이딴 존나비극적인 대사치면서 억지로 플레이어랑 싸우면서
죽이면 고맙다하고 중요 아이템 떨구는 개씹기괴하고 멘탈 다바스러지는 그런 이벤트 있을줄 알았음
스톰빌 도는동안 이년 흔적을 못찾아서 이런생각까지 해봤는데
다행히 내가 그냥 원탁먼저 가버려서 자리에서 없어진건데 스톰빌 돌 동안 원탁에 먼저 가있는지도 눈치못챗던거였음 ㅋㅋ
내가씨발 리마 지크마이어-지클린 이벤트같은 존나 비극적인거에 큰 인상을 받아서 그런가
와 시발 ㅋㅋㅋㅋ
다크소울에 뇌가절여졌노
그래서 귀중품 얻으면 바로 설명부터 보고 이거 퀘스트템이다 싶을때 바로 그 NPC한테 돌아가보는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