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뭔가 부족해보여서

걍 보강하고 써야할거 같음.


별건 아니고 엘든링 "나무"의 모티브가

세피로스의 나무, 이그드라실 같은 신화쪽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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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진화의 나무 쪽에 가까워보인다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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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다윈의 노트라는데

그 중간 갈래들을 보면 "손가락" 같아 보이기도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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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의 짐승을 나무의 "큰 가지"라고 보면 그에 속한 두손가락들은 "잔가지"라고 보는데


엘데의 짐승만 아니라 다른 "큰 가지"들도 각자 자신들의 손가락들=잔가지들을 거느리고 있고


서로 자신이 "큰 줄기"가 되기 위해 상대를 가지치기 하는 걸 수 있다는 가설임.




내가 생각하는 "큰 가지"는 대략


엘데의 짐승,

부패의 여신,

달,

진실의 어머니,

미친 불.

(미친불=진실의 어머니라는 설도 있음)




엘데의 짐승=황금률 시대 이전은

"다섯 발가락"과 관련되어 있는

용왕 플라키두삭스의 "짐승의 시대"인데


이 시대는 말 그대로 "가지치기" 당했다고 봄.

그 덕에 메인 줄기 자리를 차지한게 엘데의 짐승+두손가락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더 상위의 존재는

엘데의 짐승이 이끈 황금률 시대를 부정했고,

이제 다른 큰 가지들에게 시대를 넘겨야할 타이밍이 왔는데

엘데의 짐승은 그걸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본다. (=거절의 가시)

두 손가락이 당황한 이유도 엘데의 짐승이 더 상위 존재의 뜻을 거슬러서일거 같고.



+다른 큰 가지들은 서로 자기계열의 힘을 키우고자 하고

그렇기 때문에 서로 경쟁하는게 당연한데 


유독 미친불만은.. 진화가 아니라 퇴화? 회귀?의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미친"이라는 말이 붙었다는 생각도 듦.



쓰고 보니 진짜 개 허접이긴한데

나중에 다시 써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