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던전 완료 + 숨겨진 템 전부 먹기 해서 진행했다. 사냥해서 얻는 템은 하다가 중간에 제외함. 시간 너무 걸리더라.
외국 위키에서 던전에서 루팅 가능한 아이템 목록만 따서 하나씩 지우면서 진행함. 리스트 지우는데만 10시간은 썼을듯. 진행 시점에서 못 먹는 템들도 있어서.
로데일 직전까지는 전국인정협회의 인정을 받기 위해 구르기+평타로만 진행하다가,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니 흉조 있는데서 정점을 찍어서 그때부터 전회쓰고 영체 강화해서 오고 그냥 깼다... 케일리드까진 정말 재밌었다. 흑검의 권속이랑 신의 살갖의 사도 구평으로 잡았을 때까진 설원, 흉조, 성수가 이렇게 ㅈ같을줄 몰랐지
사실 짜증나던건 겜자체 볼륨이 좀 커서 지친 감도 없지 않아 있는데 지금 엔딩 다 보고 생각해보자면 좀 얼척없는 게 너무 많다.
아마 얼척없던건 아마 정점은 신의 살갖 듀오가 정점이였는듯. 신수탑이랑 화산관에서 구평으로 개 지랄 하면서 겨우 잡았는데 다시 쳐나오더라. 스탯은 낮긴 하더만 시발 이걸 혼자 어떻게 깨
룬베어나 대토룡, 포르삭스 락온은 어떤 생각으로 쳐 만든건지 모르겠고, 엘데의 짐승하고 암흑의 부산물은 시발 그만좀 도망가라 월은들고 갔다가 짜증나서 리셋하고 성수의 턱 9강찍어서 깼음.
던전 싹다 돌면서 가면 npc전부 만날 줄 알았는데 전혀 못만남. 어디 간다고 알려주든가. 맵 마커 보고 가면 없어 ㅋㅋㅋㅋ. 히에타 너는 어떻게 그 지하를 쳐 내려갔냐? 눈도 없으면서? 위치에 있겠다고 한 놈은 왜 소화전 뒤에 쳐 있는데?
설원부터는 모친 출타한 데미지에 정신 나갈 거 같더라. 성수에서 정점을 찍었다 ㅋㅋㅋ 심지어 설원은 맵도 대충 만든 티가 난다.
정말 140시간 정도 까지는 정말 재밌는 게임이였다. 너무 많이 와서 끝까지 왔다만 dlc 나와도 그려려니 하지 않을 까 싶다.
이거 말고도 불합리한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뭐. 이젠 지쳤어.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