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스팀게임에서 좀 어렵다는 액션겜 해본게
딱 2개임 몬헌아이스본, 할로우나이트
그전에는 군다 잡아보는거 말곤 프롬겜 안해봄

일단 플탐500시간 넘긴게 몬헌 밖에 없어서
그거랑 비교해서 설명하는거 ㅈㅅ

1.잡몹 너무 쎔
난 너무 불합리하다 느껴져 새우가 쏘는 곤충실 시발
너무 사기적이야 그리고 땅기사 흉조아이 피통도 많고
잡몹을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했나 싶다
그 화살쟁이도 졷같고 손괴물이랑 임프들 힘들어
특히 데미지가 너무 괴랄함

2.구르기 ㅂㅅ임
몬헌은 구르기에 무적시간은 짧지만 편했음
누르면 그냥 스무스하게 나감
근데 엘든링은 구르기가 쌉답답해 진짜로....
걍 무적 빼버리고 구르기 몬헌처럼 했으면 좋겠음
슉슉슉 이렇게 구르고싶은데 엘든링은 캐릭터가
뭐랄까 너무 굼떠 현실적으로 구른다고 해야하나

3.포션 중간에 못 끊는데 너무 화딱지남
포션 먹다가 구르기로 캔슬하는게 국룰인데
이건 먹다 맞고 먹다 맞고.... 도가니 포션캐치하는 것도
화가남

4.게임사의 의도가 너무 화가남
니들 졷돼바라 이런 마인드로 만든게 몇개 보여
대표적으로 흉조의 지하수로
그리고 이렇게 어두운 느낌의 게임 처음해봤는데
솔직히 조금 무서웠음
완전 동굴이나 녹스텔라 같은 곳에서 무서운 브금 나오고
징그러운 넘들이 파파파박 달려오니까
심리적인 부담감이 실제로 좀 심했음 진짜임
아니 몬헌꺼는 다 귀엽거나 간지났거든
디지몬처럼
근데 이거는 바실리스크 시발 너무 징그러워서
눈감고 체력바에 동서남북만 보면서 달렸음 실눈뜨고

5.엇박이 너무 심해
몬헌은 약간 거대한 공격으로 빠르게 콰가가가강 찍어버리는
느낌이거든
근데 이거는 흐으으잇짜 그러다가 중간에 빠른 공격오고
또 흐잇짜잇 슉슉슈슈슉 흐잇... 짜 이런 느낌이야

6.이건 딱히 중요한건 아닌데 NPC퀘스트들 이거 공략
안보고 진행이 될까 싶을 정도로 난해했음

7.무기의 파워 밸런스가 좀 이상하단 느낌이 들어
내가 아는 방식의 날먹을 총 동원하면 쉽게 깨버림
근데 몬헌은 보스만 따로 계속 도전하니 상관없는데
엘든링은 이놈 죽이면 다시 회차 돌 생각하니 어지러움
보스 축복 위치에서 추억을 사용해서 다시 잡아보고싶음
그런 시스템이 필요해 진짜
그리고 반대로 영체 안쓰고 구평하면 갑자기 어려워짐
그 갭의 격차가 큰듯
그래서 깊은 맛을 느끼면서 해보고 싶으면서도
어려우니 걍 죽이고싶고, 근데 죽여버리면 회차 돌아야 하고
이런게 좀 짜증났음



그래서 결론이 뭐냐

포션캔슬 해줘
보스 추억으로 계속 도전하게 해줘 보상은 안줘도 돼
(보스와의 전투를 추억한다는 설정으로...보상은 안줘도 됨)
덧입기 시스템 내줘
바실리스크 삭제
잡몹들 피통 데미지 전부 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