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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의 왕이라는게 결국 껍데기만 남은 마리카를 여왕으로 삼고 황금율을 그대로 유지하는건데
여기서 한번 무너져 내렸던 황금률이 완전 해질려면
금가면이 목숨 바쳐서 완성한 완전률의 수복 엔딩인거고
근데 그래도 결국 거대한 의지를 포함한 외부신들의 간섭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음
그래서 외부신들이 개입할 여지를 없앤 라니가 마지막에 여신이 되는게 가장 이상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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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의 왕이라는게 결국 껍데기만 남은 마리카를 여왕으로 삼고 황금율을 그대로 유지하는건데
여기서 한번 무너져 내렸던 황금률이 완전 해질려면
금가면이 목숨 바쳐서 완성한 완전률의 수복 엔딩인거고
근데 그래도 결국 거대한 의지를 포함한 외부신들의 간섭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음
그래서 외부신들이 개입할 여지를 없앤 라니가 마지막에 여신이 되는게 가장 이상적인듯
간섭에서 자유로운 미친불의왕 어떰?
세손가락도 외부신인데요?
어쨌든 다 타서 없어지잖아 ㅋㅋㅋㅋ
정확하게 설정 찾아보니까 세손가락은 외부신중에 혼돈을 관장하는 외부신하고 결탁한 메신저라는 의견이 있던데 그러면 세손가락이 타서 없어졌다가 아니라 그냥 주인공이 새로운 메신저가 된거라고 보임
아... 오히려 얽매이는거네 난 다 태우고 0으로 가는건줄알았네 고맙다
내생각도
별의세기엔딩이 외부신들이 개입할 여지를 없엔게 아니라 오히려 개입할 여지를 준 엔딩임 결국 별의운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서
죽음이랑 운명을 다시 돌려준게 중점이지 외부신의 간섭에서 벗어난게 아니라서
미친불은 새로운 세력으로 다시 나오는게 아니라 거대한 의지는 잘못됐다 라고 판단해서 모든걸 불태우고 아무것도 없는 다시 하나로 돌아가는거라 왕이든 신이든 의미없는거고
별의세기는 외부신개입을 막은게 아니라 죽음과 운명을 돌려놓고 자신이 새운 규율과 존재를 피멸자들이 눈치못채게 틈새의땅에서 떠난거지 다른 신들의 개입은 운명 다시 흐르게 한 순간부터 다시 풀림 황금률이 이런 외부신의 개입을 막았는데 대가로 운명이 강제됐던거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