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세기 엔딩 설정이 헷갈려서 인게임 설정 자세히 살펴봣는데 별이나 달의 경우 특정 신을 묘사한게 아니라 우주의 힘이나 자연의 섭리 그 자체를 묘사하는거로 난 이해함
그래서 별의세기 엔딩에선 신의 힘을 틈새의 땅과 분리해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현실 세계 그 자체로 만드려는거고
이 게임 마술의 경우 우주의 신비를 이해함으로써 지성을 높여 해당 힘을 이해하고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쓰는거에 비해 기적의 경우 용이든 외부 신이든 자신의 힘이 원래 아닌것을 믿음으로 구현해서 쓰는건데 실제로 위대한 의지든 부패든 미친불이든 진실의 어머니든 관련 힘들이 모두 기적으로 분류됨
애초에 독립적이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삶이 조종당하는걸 거부해 자기 육신을 죽일정도인게 라니인데 두손가락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위해 그지랄 벌여놓고 다른 신의힘을 들여오는게 달의세기 엔딩이라고 난 생각이 안 들더라
그래서 별의세기 엔딩에선 신의 힘을 틈새의 땅과 분리해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현실 세계 그 자체로 만드려는거고
이 게임 마술의 경우 우주의 신비를 이해함으로써 지성을 높여 해당 힘을 이해하고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쓰는거에 비해 기적의 경우 용이든 외부 신이든 자신의 힘이 원래 아닌것을 믿음으로 구현해서 쓰는건데 실제로 위대한 의지든 부패든 미친불이든 진실의 어머니든 관련 힘들이 모두 기적으로 분류됨
애초에 독립적이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삶이 조종당하는걸 거부해 자기 육신을 죽일정도인게 라니인데 두손가락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위해 그지랄 벌여놓고 다른 신의힘을 들여오는게 달의세기 엔딩이라고 난 생각이 안 들더라
근데 아무리 암월의 힘을 빌어서 영적인 것을 현실로부터 멀리 떨어뜨려 놓는다 해도 거대한 의지가 거의 절대신적인 존재인데 개입을 막을 수 있을까
그것까진 모르겟음 안 그래도 원탁에 남은 두손가락이 위대한 의지랑 통신 시작한거 처리안하고 끝나던데 몇백년후엔 또 침공 시작할지도 근데 어떤 외부신이든간에 계속 들여오려고 하지 않을까 난생각들어서 어떤 시대든 영원하진않을듯
자유의지가 중요하지
통신 시작한거 처리 안한게 아니라 위대한 의지는 파쇄전쟁 이후 틈새의 땅을 버렸었음 그래서 두손가락이 통신 안되서 당황한거였고 - dc App
그거 버린거 확실함? 내가 알기론 원래의 후보엿던 데미갓들을 버린거지 위대한의지가 틈새의 땅의 개입을 포기햇다는 묘사는 못본거같은데
정확힌 황금률을 수호하고 받들어야할 존재들이 무너지고 이 틈을타 다른 규율을 새우려 하는 세력들이 튀어나오고 이때문에 위대한의지가 실망해서 틈새의땅의 존재들을 싹다 버리고 황금률만 온존시키려 한거여서 사실상 틈새의땅 버렸다 한거 그래서 두손가락이랑 통신도 안한거였고 - dc App
실제로 이 틈을 타서 어두운 달이나 이런애들이 사실상 반정도 빈집털이 해서 틈새의땅 먹는 엔딩 나오기도 했고 - dc App
기껏 마리카의 요청으로 엘든링 내려보내서 황금률 새울수 있게 도와줬더니 갑자기 황금률 부수고 황금률을 지켜야될놈들은 지들끼리 쳐 싸우다 자멸해버리니 정 떨어질만 함ㅋㅋ - dc App
별의세기 엔딩이 외부신의 개입을 막은게 아니라 죽음과 운명을 돌려놓은거임 그리고 자신의 규율과 자신들이 피멸자들이 눈치챌수 없게 다른곳으로 떠난거고 황금률처럼 황금률을 다루는 신들이 개입하는게 아닌 자신들은 틈새의땅을 떠나서 개입을 안하게 하는거지 외부신들마저 접근하지 못하게 한건 아님 별의운명을 움직이게 한 순간부터 - dc App
외부신 개입으로 따지면 황금률이 자유와 운명을 강제한대신 철저히 외부신들의 개입을 막았었음 근데 라니가 운명이 강제되는걸 거부해서 죽음의 룬을 훔쳐 자기 육체 죽이고 또 라니가 라단 죽인 이유가 이거때문에 죽인거였고 - dc App
쉽게말하면 황금률은 안전한 통제 별의세기는 안전하지 않은 자유라 생각하면 됨 - dc App
너가 말한게 내가 말한거랑 비슷한데 내가 설명을 대충함 저런식으로 신의힘을 틈새의땅에서 떨어뜨려놔도 신의힘이 틈새의땅을 지배해서 부자연스러운 일이 일어나는 세계관이 아니게된거지 다른 외부의신이 재침공하는건 충분히 가능할거라 생각함 그럴 여지도 얼마든지 있고 근데 용왕이든 밤눈이든 마리카든 라니든 영원한 지배자와 규율은 없을거라봐서 뭐
ㅇㅇ 애초에 외부신 이런걸 따지는게 의미없는게 빛바랜땅 입장에선 별의세기도 외부신임 정확힌 어느 진영에서 지배를 시작하냐에 따라서 외부신인지 아닌지 바뀌는거고 여타 다른 시대들이 자신만의 규율을 만들고 시대를 연거처럼 별의세기도 새시대를 연거고 - dc App
이것들을 철저히 제외된 엔딩이 미친불엔딩인거고 위대한의지든 뭐든 다 ㅈ박았고 태초로 돌려놓기위해 세상을 싸그리 불태워서 다시 하나로 돌려놓은거라 신이든 규율이든 뭐든 다 없에버리는 엔딩인거라 - dc App
그런식으로 따지면 미친불도 외계의신 엔딩같은데 해당 신의 목적이 지배가 아니라 학살인 특이케이스이긴한데 외부의신의 힘으로 틈새의땅에 영향을주는 엔딩이라
미친불은 신적존재가 개입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세계로 만드는거임 그래서 목적 자체가 모든것들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거고 - dc App
물론 방식이 신이든 뭐든 싹다 불태워버린다는게 문제긴 한데 역설적이게도 이렇게 해서 아무런 개입도 없는 세계로 돌려진다는거지 그래서 마냥 해피엔딩이 아니긴한데 배드엔딩도 아닌거고 - dc App
뭐 그렇게보면 맞는말이긴하네 근데 미친불빼곤 다른신들은 궁극적인 목적이 뭔지 모르겟음 플레닛이터라도 하려는건가 대체 왜 멀리떨어진 행성의 대륙을 지배하려는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