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본깨고 닼3깨고 자신감에 차서 언제더라 2년전인가쯤 세키로를 시작했었는데
처음에 수주옥 주는 싸무라이 대장한테 1시간인가 박고
그다음 주조한테 개같이 털리고 빤쓰런 치고
그다음 칠본창한테 하루종일 개같이 뚜드려 맞고 패드 집어던지고 관뒀었었다
그러다 엘든링 나와서 싹싹 긁어먹고 옛날 생각이 나서 세키로 다시 잡아봤음
아니나 다를까 시발 에이징 커브까지 와서 또 칠본창한테 복날 개맞듯 뚜드려 맞고 한시간 넘게 꼬치구이 돼서 또 패드 집어던질뻔 했는데
마음 다잡고 도끼질 스팸으로 닌자처럼 야비하게 싸우니까 할만하더라
스팸으로 태도족까지 잡고 오니교부 불소 폭죽으로 잡고 패링 간파 하나도 안하고 도망만 다니면서 꼼수로 깨고 싱글벙글 하고있다가 또 겐붕이한테 진짜 영혼까지 털렸다, 겐붕이는 한 3시간넘게 걸린듯 시발
이러다 또 못깨겠다 싶어서 날잡아서 겐붕이로 계속 패링연습함
패링 다 익히고 간파는 닌자사냥꾼으로 익히고 나니까 그담부턴 진짜 할만하더라
동물형 몹은 오히려 쉬웠음 블본 야수잡는다 생각하고 하니까 젖밥이더라 사자원숭이 잡기전에 벌벌 떨었는데 몇트 안하고 엥? 했고 두마리 나오는건 오히려 쉬웠고
원망의 오니도 생각보다 쉬워서 놀랐음
근데 시발 의부랑 잇신이 하루종일 걸렸음 특히 의부 이새끼는 딜탐이 내가 돌진 베기 패링 후딜이랑 내려찍기, 창 간파밖에 못해서 ㄹㅇ잡는 내내 초집중해서 잡았음
잇신은 합리적으로 어려웠고 재밌던 보스였고
다깨고 나니까 세키로는 첨에 억까라고 느꼈던 보스가 많았었는데 소울시리즈 아니랄까봐 겜 후반으로 갈수록 본인 실력이 늘면서 닼3이나 엘든링보다 훨씬 재밌었다고 느꼈음
개인적으로 전투 완성도 하나는 다른 시리즈들 보다 월등히 뛰어나더라 완성도 면에서 보자면 세키로>>>>>>블본>>엘든링=닼3 이런 느낌이었네 난
여긴 그런 사람들 없겠지만 혹시라도 닼3 엘든링 깨고 나처럼 세키로 안해본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이었음
프롬겜치고 스토리도 ㄹㅇ 친절하게 알려주는것도 좋았고
아마 기억에 남는 게임 뽑으라면 무조건 들어가는 게임이 될 것 같다.
3줄요약)
안했으면
해봐라
초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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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없이 정정당당하게 지가 강해져야하는 겜
근데 그런 게임 주인공이 왜 시노비냐고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첨에 시노비래서 비겁함을 살려서 싸우는 겜인줄 알았다 ㅅㅂ - dc App
초회차때 초반 사무라이 대장이 엄청 어려웠음
패링만으로 게임하려면 되게 어렵고 무빙에 도구에 거리조절에 위치선정에 패턴유도까지 다 해주면 많이 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