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애 살려 놓고 자신이 사는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쭉 지켜보면서 정들었는데, 갑자기 자기 어머니 살리겠다는 이유로 침 뽑고 죽어버리는 거 보고 그렇게 마음 아플 수가 없더라...

지 어미인 젖보썩 부패싸개년은 뭐가 그리 원통했는지 싸움에서 지고 에오니아 꽃이 되어버려서 치료고 뭐고 소용이 없는 상태가 되었는데.. 그냥 그대로 잘 살면 되었을 것을 괜한 짓을 해서 죽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