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라다곤은 마리카다 보고 엔딩보기전까지 온갖 추측하면서 즐겜했음



진실은 과연무엇인가 


만약 진실이라면 마리카여왕은 대체 무슨생각을하고있는건가


이러면서 곤혹에 빠진 금가면경한테 몰입존나되던데 ㅋㅋ



결국 후반부에 금가면경이 낸 답에 가장 동조했던것같음


'신에게 인간성이란 무의미하다. 기존 황금율에 문제가있던건 신에게 인격따위가 존재했기 때문'



이 퀘스트 나름 괜찮았던게


콜린이 단순한 금가면경 빠돌이로나온게아니라


후반에 둘의 사상이 엇갈린다는 점임.


콜린은 기존의 황금나무와 황금율 그자체의 신봉자고


금가면경은 진리의 탐구자에 가까운 느낌이라






근데 엔딩은 미친불엔딩했음


2회차때 다시 거기가긴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