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군다 - 첫트때 도끼 리치에 처맞고 어버버하다 어떻게든 2페이즈 왔더니 오히려 쉬워져서 잘 잡아 족침
볼드 - 이 새끼 군다보다 약함ㅋㅋㅋㅋ
저주거목 - 이 씨발 부랄 칠 때 마다 흔들리는데 진짜 패턴은 몇번 트라이하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쉬웠는데 정신적으로 충격이 너무 컸음. 특히 2페이즈 들어가고 부랄 위에 손이 허우적거리는 거 보고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던지... 이 때 망자 사냥꾼 대검 연성해서 왕들의 화신까지 쭉 썼음
노야 - 1페이즈는 볼드보다 좆밥. 2페이즈 때 뭐가 분신이고 뭐가 본체인지 몰라서 몇번 트라이했다가 공격 안하고 쓱 둘러보니 보라마법 쓰는 놈이 한 놈인거 알고 나서는 쉽게 클리어함.
주교 - 성당기사들이 버티고있길래 와 시발 여기 보스는 얼마나 쎄길래 잡몹이 이렇게 쎈거야 했었는데, 사실 성당기사가 보스였던거임;; 그냥 한손으로 대검 들고 횡베기 쓱쓱 하니까 1페 끝나고 2페때 소환되고 있길래 다가가서 쓱쓱 하니까 끝남. 실수로 에스트병 대신 빤 잔불이 아까울 따름.
갓사대 - 2페이즈 때 솔직히 지릴 뻔 했는데 혹시나 해서 뒤잡 시도했더니 되길래 쉽게 잡음. 그리고 팔란의 대검 연성해서 써봤는데 ㅋㅋㅋㅋㅋ pvp에서 적으로 한번 만났었는데 방패로 패링 통 하니까 시원하게 떵~ 하면서 경직 걸리길래 앞잡으로 잡았던 것 같음. 왜 프롬갤 밈인지 알 것 같음. 패링 못 하는 내가 썼는데도 이 정도면 뭐
워닐 - 솔직히 볼드랑 주교랑 노야는 얘한테 감사해야함. 누가봐도 때려달라고 광고하는 팔찌를 톡톡톡 치니까 갑자기 피가 증발하더니 뒤짐.
데몬의 노왕 - 내가 부딪힌 첫번째 벽임. 지금까지처럼 플레이해서는 못 이길 것 같아서 죽어라 구르기 연습함. 10트했음. 얘가 나한테 거리잡기도 가르쳐줬고 구르기도 가르쳐줬고 나중에 엘드리치 보스전에서 쓰일 졸라 굴러서 패턴 파훼하는 것도 가르쳐줌. 고맙다 개새꺄
법왕 설리번 - 듣자하니 패링하면 쉽게 깬다는데 그냥 방패들고 빙글빙글 돌면서 조금씩 깎다가 구르기 존나 열심히 하는걸로 깼음. 2페는 분신 조지니까 나중에 분신 소환할 때 딜탐 나오길래 큰 욕심 안 부리고 인내심을 가지고서 분신부터 족쳤었음.
엘드리치 - 한방에 깸. 에스트병 다 빨고 잔불까지 쓰긴 했지만 아무튼 깸. 화살 달리기만 해도 피해지는 줄 모르고 존나 굴렀었음. 근데 얘 왜 생긴건 곱상한데 왕의 장작은 개역겹게 생긴거임?
거인 욤 - 지크벨트 형님이랑 같이 갔는데 실수로 지크벨트 형님 비명횡사하심 ㅠㅠㅠㅠㅠㅠ 원수 갚으려고 필사적으로 스톰 룰러로 족침. 참 그리고 스톰룰러 왕좌 근처에 있는 거 모르고 지크벨트 형님 돌아가신 뒤 그 시신에서 루팅해서 썼음. 죄송합니다 엉님! 다음 회차땐 꼭 살리겠습니다! 한방에 깨긴 깼는데 영 개운하지가 않음.
무희 - 7트. 와! 딜탐이다! 하고 들어가니까 갑자기 허우적하고 날 침. 개빡쳤었음. 그래도 간신히 어떻게든 클리어는 함. 엘드리치랑 같이 에스트병 다 빨고 잔불까지 써서 잡은 보스.
요왕 - 3트. 패턴 익히고 나서부터는 욕심 안 부리고 인내심을 가지면서 한대식 톡톡톡 치고 구르고 막고 그랬음. 패턴 모를 땐 보스방 가는 길도 그렇고 개좆같았는데 익히고나니까 생각보다 쉬웠었음.
군다 - 이 때 처음으로 잔불 유지한 상태로 보스방 도착했어서 난생 처음 백령 태양령 사인 봤었음. 신기해서 부르고 들어가니까 한방에 잡음. 후기고 뭐고 못 남기겠음;;
옛 비룡 - 낙하 공격이 유효 ㅇ ㅈㄹ하는 메세지 봐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뛰었음. 근데 씨발 차라리 비룡 상대하는게 낫겠더라 지렁이인간 씹새기들. 에스트병 전부 빨고 태양의 왕녀 반지로 근근히 회복하면서 간신히 한방에 클리어. 낙하지점 코앞까지 와놓고 왕녀 반지로 피 채우려고 의자에 앉아서 카톡했었던 기억이 남. 개새끼.
무띵왕 - 와 씨발 내가 이 새끼 만나려고 닼소 3 샀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보스였음. 좆무위키에선 뭐 2페이즈에 볼드체 써놓고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지랄해놓은거 아까 봤는데 개소리죠? 갠적으로 1페이즈가 2페이즈보다 조금 더 까다로웠고 2페나 3페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음. 1페이즈 맛 한번 보고 못 잊어서 깬 뒤에도 백령으로 2명정도 더 클리어하게 도와줬었음. 14트 했고, 2페때 리듬타서 에스트병 0개 잔불 사용한 개딸피 상태로 간신히 클리어함.
용갑주 - 한방에 깸. 원래대로라면 군다보다 얘를 먼저 클리어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건지 빙글빙글 돌다가 톡톡톡 쳐주고 구르고 이 ㅈㄹ만 했는데 클리어함. 근데 보스보다 주변에 날아다니는 천쪼가리들이 발싸하는 불꽃? 인가가 더 빡쳤음.
쌍왕자 - 얘도 패턴 참 재밌게 잘 만든 거 같음. 칼 땅에 내려찍어서 검기 발싸! 할 때 와 씨발 이 새끼 어딨지하고 존나 카메라 돌려가며 찾는 맛이 있었음. 한 6트 했었던 거 같고, 갑자기 로스릭이 개꿀잼 어부바 할 때 병신같은데 멋져서 약간 소름돋았었음.
왕들의 화신 - 패턴 모를 때 2페에서 나! 콤보공격! 쓴다! 이 지랄하면서 거는 콤보 패턴 못보고 맞아가지고 존나 얼탱이 없었던 기억이 남. 미친놈이 닼소 3이 아니라 철권 요시미츠 고르고 칼로 콤보 처 넣음. 그래도 무띵왕보단 쉬워서 한 5트쯤에 깼음. 쟤 딸피남고 나 딸피남았을 때 큰맘먹고 잔불 썼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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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갓지기 - 야 씨발 설마 보스보다 보스 옆에 있는 늑머 3마리가 더 쎌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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