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이 음악 작곡가님은
자신의 음악은 아머드 코어이기에
아머드 코어가 아니면 작업하지 않는다고
소울본 시리즈 동안은 다른 업무를 하고 계신다고 ㅎ
1.
Today
그저 오늘을 위해,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칼라드 루트 최종 미션 테마곡
(Intro와
메인테마곡 Someone is Always Moving on the Surface의 합곡)
그것은 시작
걸맞지 않은 대가에 불구하고 자신의 몸을 내던지는,
어리석은-순수한 용병들의...
언제나 누군가가 가장 앞에서 움직이고 있다...
2.
Cosmos
고통을 넘어서,
저 너머로, 우주로 나아가자
과거의 죄악과
지금의 희생을 짊어지고
미래의 영광과 야망을 손에 쥐기 위해서
인류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오르카 루트 최종 미션 테마곡
The Answer
자신이 선택한 답을 이 손에 쥐기 위해...
올바른 자라도 죽이고 넘어선다...
그 끝에 올바른 답이 있으리라 믿으며...
3.
Remember
(최소 1억명 학살 미션)
다시 떠올리게 해주자
공포를
한 사람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명예도 야망도 모두 허상일 뿐
조금 죽이든, 많이 죽이든 살인은 살인이다
Scorcher
올드킹 루트 최종미션 테마곡
(포앤서 주인공 테마곡)
그것은 모든 것을 불태우는 것과 같은 것
그 후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인류의 요람을 떨어뜨린 끝에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살상한 그는
인류의 천적이라 불리게 되었다
.
.
.
프롬 소프트웨어 미야자키 사장님의 작품 중
다크소울3-세키로-엘든링의 엔딩은
크게 보면
아머드 코어 포앤서의 엔딩의 연장선상일 듯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희생)하는 엔딩
어느 정도의 희생이 일어나더라도 미래를 개척하는 엔딩
믿어주던 사람도 배신하고 그저 죽이고 죽이는 엔딩
공통적으로
기본적으로 변수가 없다면
헌신하는 엔딩으로 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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