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기믹이라도 좀 참신하게 여러가지였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나오는 지하묘지들은 하나같이 어두침침한 벽돌 테마에 임프&항아리 듀오에 간간히 독꽃이나 육지멍게 추가된 게 아쉬움.
기믹도 맨날 어딘가에 숨겨진 레버를 당기시오고, 퍼즐 푸는 느낌이라기보다는 그냥 귀찮게 길을 해맨다는 느낌이 강했음.
차라리 기왕 기믹 만들거면 지하묘지 입구에 임프 석상같은 걸로 기믹에 대한 힌트를 주고 좀더 다양한 퍼즐 맞추기 식으로 보상을 주는 게 더 나았을 듯.
좆같은 함정과 잡몹 구간>레버 찾기>보스 원툴이라서 지하묘지가 재밌어서 간다기 보다는 그냥 보상 찾으러만 들리게 되더라.
테마도 그냥 벽돌 지하 테마말고 각 지역에 걸맞는 구조였으면 더 좋았을듯. 케일리드는 좀더 음침한 붉은 벽돌에 곳곳에 케일리드 특산 곰팡이가 피어 있고 추가로 부패 독 뿌려대는 함정을 넣는 형태.
리에니에는 특유의 휘석 결정들이 곳곳에 뻗어나와 있는 식에 함정은 휘석검 부비트랩을 넣는 형태.
로데일은 휘황찬란한 지하묘지지만 그 사이사이에 조향 폭탄이나 사자의 피리 방울 함정이 터지는 형태.
지역색만 맞았어도 더 재밌었을듯
지역색은 동굴에 넣은 듯
그니까 그걸 지하묘지에도 넣었으면
최소한 묘지 테마 컬러나 문양 정도만 조정했어도 덜했을거같은데, 지금은 묘지 예 5가지 가져와서 이 맵은 어디일까요 하면 구분 아무도 못하는 수준
ㄹㅇ
지하묘지안의 지하묘지는 신박했음
그런 것도 있었나
흉조 지하묘지
아
그 전송함정 묘지가 진짜 신박햇는데 ㅋㅋㅋㅋ
그건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