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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3059973




토푸스가 연구하던 역장마법이 신의 권능조차 빗겨가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듬.


엘든링 스토리 좀 빨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복잡복잡한 인물관계속에서 그나마 세력을 반갈해보라고 한다면


친 황금률 파와 반 황금률 파로 나눌 수 있음.



예를 들어 마리카는 친황금률 -> 반황금률 파이고, 라다곤은 뼛속부터 황금률파임.


레날라는 중립을 유지시키려고 학원을 폐쇄했지만 라다곤이랑 결혼하고 애도 숨풍숨풍 낳은거 보면 황금률파일 확률이 높음.


레날라와 라다곤 사이에서 나온 자식들은 하나같이 나사빠진 애들인데



라이커드 -> 황금률에 노관심. 뚜게다 원툴

라니 -> 반황금률. 달의 세기를 열고 싶어 함.

라단 -> 에스테르같은 애들 대륙에 안떨어지게 하려고 별 붙잡아둠.



레날라와 라다곤 사이에서 나온 애들이 다 하나같이 황금률에 관심없는 거 보고 라다곤이 다시 로데일로 복귀해서

마리카랑 결혼했다는 명분 하에 황금률 수복을 위한 애들을 만든 거임. 그게 말레니아, 미켈라고.

얘네는 마리카라다곤 혼자 낳아서 그런 건지 위에 애들처럼 정신적으로 나사빠진 것 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결함이 있었음.





머 아무턴 만약에 라다곤이 레날라랑 결혼해서 애를 낳은 게 소기의 목적이었던 황금률의 수복을 위해서였다면 그 사상에 레날라도 감화됐을 수도 있음.


그게 학원 내부 정치로까지 이어졌다면


토푸스가 연구하던 게 황금률과 엘데의 짐승 등 이계의 신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의 힘에 대한 배제,  신의 권능까지도 막아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이것을 위협으로 느낀 라다곤이 레날라를 이용해 토푸스가 연구하는 분야를 깎아내리고 격하시키는 정치질을 했을 수도 있다 이거지.



이상 프롬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