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도 뭔가 초자연적 존재여서


딱 깨고나서


와 씨발 진짜 오졌다하는데


막상 깨고오니 평 별로여서 당황했던 기억 남.


솔직히 난이도가 좀 어려웠긴한데


난 디자인이 뭔가 굉장히 멋있었다고 생각함


다크소울 1~3 다 깨봤지만 왕의화신이 뽕맛 가득 찼다면


엘데의 짐승은 나와 다른 어떤 무언가의 존재와 대치하는 그런 느낌임.


달의 존재라는 느낌은 걍 인격있는 신의 화신 느낌이라면


엘데의 짐승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존나 쎈 다른 존재랑 대체하는 느낌이고,


유독 엘든링 디자인중에서도 이질적이라서 특별한 존재구나 느끼면서 감탄했음.


달의 존재는 생각보단 감탄을 안했던게 뭐냐면 걍 블본 분위기에 나왔던 다른 괴물이랑 크게 다를 바가 없어서 그닥 감탄을 안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