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도 뭔가 초자연적 존재여서
딱 깨고나서
와 씨발 진짜 오졌다하는데
막상 깨고오니 평 별로여서 당황했던 기억 남.
솔직히 난이도가 좀 어려웠긴한데
난 디자인이 뭔가 굉장히 멋있었다고 생각함
다크소울 1~3 다 깨봤지만 왕의화신이 뽕맛 가득 찼다면
엘데의 짐승은 나와 다른 어떤 무언가의 존재와 대치하는 그런 느낌임.
달의 존재라는 느낌은 걍 인격있는 신의 화신 느낌이라면
엘데의 짐승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존나 쎈 다른 존재랑 대체하는 느낌이고,
유독 엘든링 디자인중에서도 이질적이라서 특별한 존재구나 느끼면서 감탄했음.
달의 존재는 생각보단 감탄을 안했던게 뭐냐면 걍 블본 분위기에 나왔던 다른 괴물이랑 크게 다를 바가 없어서 그닥 감탄을 안했었음
그 전인 라다곤이 브금부터 해서 딱 엔딩이라는 느낌 팍팍 줬는데 바로 그 다음이라 그런듯
그것도 있긴한듯
나도 뭔가 인간적인 사건 뒤에 도사리고 있는 비인간적인, 초자연적인 존재의 편린 같은걸 본 느낌이라 좋았는데 디자인부터 까이더라
ㄹㅇ...너도 그래 생각했냐? ㅋㅋ나도 진짜 뭔가 비인간적이고 초자연적 존재의 편린 느낌이라. 내가 진짜로 뭔가 어떤 초자연적인 현상과 대치한다는 느낌 받아서 뽕찼는데 디자인 별로라고 존나 까이더라 ㅋㅋㅋ
어려운게 아니라 ㅈ같은거지
그건 맞음ㅋㅋㅋ
시발 튀는 것만 없었어도 지금에 악평 절반은 없어졌음 ㅋㅋㅋ
디자인이랑 공격 컨셉 다 좋은 거 맞음 니가와 패턴이랑 엘데의 유성이 좋은 느낌 다 말아먹어서 그렇지
토렌트만 쓰게해주면 떡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