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이커드는 라니와 협력하는 대가로 고드윈의 육신을 받기로 한 게 아니었을까
그럼 라니는 검은칼날이 고드윈 암살을 목표로 하는 걸 알면서도 협력한 거니 자기가 주범이라고 하는 것도 이해가 가고 검은칼날은 고드윈을 죽이기 위해 주흔을 사용하는 법을 알기 위해 라니와 협력한 거고 라이커드는 고드윈의 몸을 먹어 강해지기 위해 협력했다고 하면 아귀가 맞는 듯?
근데 진행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결국 라이커드가 고드윈을 못 먹었다, 정도로 생각할 순 없을까
모독의 손톱이 협력의 대가라고 하기에는 그냥 협력 안 하면 말리케스랑 척질 일이 없는데 굳이 그거 받으려고 낄 필요가 있나 싶어서 아닌 거 같음
그냥 가족애가 넘치는 라이라이커커드 해병님이 여동생의 부탁을 넘어가지 못한걸지도
그냥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긴 한 듯한데 굳이 영혼만 죽인 이유가 좀 부실해서 라이커드가 몸을 받기로 한 게 아닐까 하는 프롬뇌 좀 굴려봄..ㅎㅎ
반쪼가리밖에 못 훔쳐서 그런거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ㅇㅇ 마침 저 때가 라이커드 큰뱀한테 먹힌 시점이라 신조차 먹어버리겠다는 대사 보면 이미 시도한 전적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유추해 봄 어디까지나 유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