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마을이 뭐 원탁처럼 자연스럽게 계속 들락날락 하는곳도 아니고


그냥 딱 퀘스트만 하러 오는곳인데


항아리 애새끼랑 대화 진행하려고 축복에만 몇번을 앉아야되노 ㅅㅂ



대화도 축복 왔다갔다하느라 툭툭 끊겨서 이야기에 몰입 좆도 안되고


디아로스 뒤진뒤에 시체 수습하는것도 일반적인 RPG였으면 대화 끝나고 바로 항아리 애새끼가 걸어올텐데


이것마저 내가 축복에 앉아야 텔레포트해서 시체 수습하게 할거면 대체 뭐하러 오픈월드식으로 만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