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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가드한테 쳐맞고 케일리드는 보자마자 쫄아서 도망치고 


초반에 림그레이브랑 흐느낌의 반도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파밍 하는데 


뭐시기 탑 위에 올라갔는데 상자 있길래 미믹 없는줄도 모르고 쳐서 안일어나길래 안심하고 열었더니 전송 함정에 걸렸다!


뜨더니 쓸쓸한 브금과 함께 도읍 로데일이라 뜨더니 갑자기 아름다운 절경이 보이고 황금나무 어디에 있나 봤는데 코 앞에 있는 것 처럼 이때까지 본 것중에 제일 크게 보이길래 지도를 여니



케일리드 납치당했을때랑 비교도 안되는 저 멀리 떨어진 곳에 보이지도 않는 곳에 떨어뜨려 놓은거 보고 말도 안되는 압도적인 게임 스케일에 혼자 전율했었는데


이때가 게임에 최대로 과몰입 했던때인거같음